'대학입시 이건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책표지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30년 이상 고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교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이건주 선생님이 한국 대입제도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책 'K-대학입시 2025'를 출간했다. 이 책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복잡한 한국의 대입 시스템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대입 나침반'을 목표로 한다. 저자는 오랜 교직 경험과 입시 분석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슬기롭게...
「이건주의 교육평론」의대정원은 확대하되, 규모는 신중하게... 다원주의교육연구소 이건주대표 최근 보건복지부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2024)에서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해서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의료수요를 감안할 경우 2035년에 1만 명 수준의 의사가 부족할 것에 대비해서 정원을 2,000명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응급실 뺑뺑이 문제나 소...
지속 가능한 대학입시를 위한 5대 제안 2. 수능에서 심화수학을 선택과목으로 추가 서울문정고 이건주교사, 대입나침반, 한국교사협의회 네이버카페 운영자 교육부는 2028 수능에서 수학을 현행 공통과목(수학Ⅰ+수학Ⅱ)에 선택과목(확률과통계 / 미적분 / 기하) 중 하나를 응시하는 것에서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공통 수학(대수, 미적분1, 확률과통계)으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개편안처럼 수능에서 미적분Ⅱ와 기하 과목이 제외된다면, 이공...
컬럼 창의성 교육을 위해 수능을 지속 가능한 통합형으로 개편 이건주 서울문정고 교사 서울문정고 이건주 교사 대입나침반, 한국교사협의회 네이버카페 운영자 교육부는 2028 수능 개편안에서 국어를 공통 국어(문학, 화법과 언어, 독서와 작문)로, 수학도 공통 수학(대수, 미적분1, 확률과 통계)으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 지금도 공통으로 출제되고 있는 영어(영어Ⅰ, 영어Ⅱ)와 한국사는 그대로 유지된다. 탐구영역은 1학년에 공통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는 통합사회와...